팬데믹, 코호트 격리 등과 같은 학술용어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원어를 차용한 것으로,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일반 국민은 이해하기 어려운 낯선 말입니다. 이런 어려운 학술용어를 남용하면 사회 계층과 세대에 따라 정보를 접하는 불평등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곧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학문 용어는 다듬고 고치고 바꿔야 할 점이 많습니다. 학술용어 정비 사업은 우리말로 학문을 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실천의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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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첨부파일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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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2022년 학술용어 정비 사업 결과물(군사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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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 10 |
24 | 2022년 학술용어 정비 사업 결과물(연기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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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 4 |
23 | 2022년 학술용어 정비 사업 결과물(환경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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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 7 |
22 | 2022년 학술용어 정비 사업 결과물(경영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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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 4 |
21 | 2022년 학술용어 정비 사업 결과물(음악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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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 4 |
20 | 2022년 학술용어 정비 사업 결과물(한의학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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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 3 |
19 | 2022년 학술용어 정비 사업 결과물(무용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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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 6 |
18 | 2022년 학술용어 정비 사업 결과물(화학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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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 8 |
17 | 2022년 학술용어 정비 사업 결과물(문학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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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 12 |
16 | 2022년 학술용어 정비 사업 결과물(교육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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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 20 |